인터넷에서 우연히 강아지 식탁 높이가 낮으면 아무래도 고개를 숙이고 사료를 먹다보니

식탁 높이가 어느정도 있어야 섭취할때 목넘김이라던지 소화가 더 잘될 수 있다는 내용을 보았어요^^~

그래서 기존에 쓰던 낮은 식기를 바꿔줘야지~ 하던참에 요렇게 귀여운 식기를 구입하게됬어용ㅋㅋ

패턴도 북유럽스타일루 색감도 너무 이쁘고, 사료를 잘 먹는 우리 뭉이 부부한테 그릇 사이즈도 작지 않아서 정말 딱이에요~~!

귀차니즘이 심해서 후기를 잘 쓰는 성격이 못되는데..식기를 바꿔주고 한그릇씩 차지하고 먹는 모습이

넘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사진두 찍고 이렇게 후기까지 남기네요^^bb

앞으로도 이쁜상품 많이많이 올려주세용~~!ㅋㅋ